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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워킹데드 스티븐연 글렌의매력






인기 미드 워킹데드 글렌 - 스티븐연














워킹데드가 나온지는 정말 한참 되었던것으로 압니다. 한 3년정도?

되었다고 얼핏 들었던것 같은데요. 제가 미드를 그리 좋아하는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본 미드는 투명인간? 과 스파르타쿠스 인데요.

개인적으로 스파르타쿠스는 미친듯이 재밌게 아주 열심히! 보았답니다. 

















그러던중 알게 된 좀비 미드 드라마인 워킹데드! 

몇일전부터 쉬지않고 시청하고 있는데요. 그중 아무래도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라서 그런지 보면서 좀더 호감이가고

눈이가는 캐릭터로 글렌 바로 스티븐연에게 눈길이 

좀더 가는것 같습니다. 귀엽기두 하구요 ㅎㅎ 

















일상생활에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것 같은데요. 요즘

워킹데드를 보는 여성분들에게 참 인기가 좋아요 글렌은 

짓는 표정이 정말 귀엽고 까불까불하는 모습과 매력이

넘치는 한국인 ! 














좀전에 드디어 워킹데드 2기까지 전부 봐서 그런지 

아직 4기까지의 내용을 잘몰라서 앞으로 글렌에 어떤모습과

스토리 방향이 어떻게흘러가는지 궁금합니다. 지금부터

또열심히 보러가야겠습니다. 요즘은 메기랑 글렌이랑

사이가 좋아서 기분이 좋다는 ㅎㅎ 
















제가 또 좋아하는 겉으로는 되게 차갑고 건방지고 

심한말들을 마구마구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고 내뱉지만 알고보면

따뜻한 마음이 강한 터프가이 입니다. 소피아를 찾을때 느꼇었죠 

형의 잘린 손을 스티븐연 가방에 넣는.. 글렌은 얼굴이 완전 썩는.. ㅋㅋㅋㅋ

















요즘 스티븐연 워킹데드속 글렌과 잘되고 있는 한여성인

메기 입니다. 여자 치고 덩치가 약간 큰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성은 아니지만 보면볼수록 매력은 많은듯 

무튼 앞으로 흥미진진한 워킹데드가 되었으면 좋겠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