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상 - 송강호,이정재,김혜수,이종석,백윤식 주연

영화 관상 뛰어난 배우 연기자들 감상하자 

관상이 나온지 좀돼서야 관람을 하게 되었는데요. 영화관에서

보지못하여 컴퓨터로 다운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재밌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볼 시간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다 이번에

보게 되었습니다. 아들 이종석을 떠나보내는 장면인데요. 

송강호씨에 표정은 이때 씁씁한 표정을 짓고있습니다. 

그렇게 아들을 떠나보네게된 송강호와 조정석은 한양으로

돈을 벌기위해서 김혜수를 찾아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보던 관상과 달리 엄청난 숫자에 사람들에 얼굴관상을

봐주게 되면서 돈도 많이 벌고 어쩌다 범인까지 잡게된

송강호 !!! 

하지만 그 범인을 잡고나서 조정석과 송강호는 목숨을 잃을

뻔하게 됩니다. 그 잡은 범인 주변사람들이 꽤 힘있는사람들

쪽에 있는 사람이었다고 한것 같네요. 그래서 목이 휜 나쁜놈이

나타나 이둘을 우물앞에서 죽이려고 합니다.

다행히도 딱 타이밍맞게 도착한 사람들덕분에 목숨을

구하게된 송강호와 조정석 하지만 이제 영화는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때도 이둘은

전혀 생각도 모르고 있을때였죠. 

나라에 임금이 죽고 그의 동생인 수양대군 이정재 엄청나게 

나쁜녀석입니다. 예전부터 이정재씨는 이런역활에 되게 

많이 출연하시는것 같아요. 하지만 되게 그러한 역할들을

잘 소화하기에저는 이정재씨가 나오는영화면 항상

재밌게 보았던것 같습니다. 

백윤식( 김종서대감) 과 주인공들이 힘을합쳐 이정재(수양대군) 을 물리

치려 했지만 이들이 꾸민 음모로 이종석이 시력을 잃고 조정석이 

화를 못참고 이들을 찾아가 주인공들에 계획을 발설하면서 모두들

수포로 돌아가고 하나씩 죽어나가면서 결국은 이정재가 왕에 자리에

앉게 되지요. 결국나중에 결말을 보면 모두들 그리 달갑지 않은

최후를 맞는것 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직 보시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한번쯤은 꼭! 봐볼만한 영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