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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토리

마이크타이슨 MIKE TYSON

마이크타이슨 MIKE TYSON

 

 

 

 

 

 

 

전설에 해비급 복싱 선수였던 마이크 타이슨 에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마이크 타이슨은 아쉽게도 지금은 좋게 보고있는 시선은 거의 없죠

해비급에 선수였음에 불구하고도 그정도의 스피드를 선보이고 구사할수

있었던 마이크 타이슨 그와 더불어 파괴력 펀치력은 누구보다 강했다고 그래서

지금까지 마이크 타이슨에 복싱 업적은 알고들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마이크 타이슨 이라는 복싱 선수는 험악한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어렸을때는 비둘기들 먹이를 주면서 놀고 정말 착하고 순한 아이

였다고 해요,. 사실 저도 그분에 얼굴을 보면 그런 생각이 나지 않긴 하지만, 한번

경기중 귀를 물어뜯는 사고가 있어 지금까지 이렇게 평이 좋지가 않지요.

 

 

 

 

 

 

 

 

뿐만 아니라 각종 성취행,약탈,일반인폭행등 그당시 철이없어서 그런지 어렸을때라 생각하고

저는 이해를 합니다. 당연히 잘못한거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으니 좋게 볼라고 합니다. 복싱

만큼은 정말 실력이 있어 그렇게 까지 올라간것이 아니겠습니까

 

 

 

 

 

 

 

마이크 타이슨이라는 복싱선수는 제가 예전에 우상으로 여겼던 복싱 선수랍니다. 저도 예전에

한참 복싱을 즐겨 했었을때가 있었거든요. 시합도 여러번 나갔구요. 지금은 완전히 실력이 바닥나

없어져 버리긴 했지만 그당시 저도 꽤 열심히 복싱을 했었답니다.

 

 

그래서 오늘 예전에 복싱 했을때

가 생각나 마이크 타이슨을 쓰게 되었지요.

지금은 복싱이 침체기 라서 그렇지 예전에는 정말 복싱하면

난리 났다고 합니다.

 

 

그만큼 인기있는 운동이 이렇게 한순간에 무너지는것도 금방이네요.~ ^^

세월에는 장사가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