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어 - 번식게임,중독석대작
(스포어 시작단계인 미생물단계! 플랑크톤 단계랍니다. 정말 귀엽지 않나요..? ^^)
몇년전 한창 열심히한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번식게임인데요.
이게임에 중독성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힘들정도로 빠져들게 되는 게임이었답니다. 바로 바로 이 게임에 이름은 스포어 !! 처음에는 미생물 그러니깐,플랑크톤? 비슷한 생명체 에서 부터 게임이 시작되는데요. 정말 생소하면서 중독성이 대박인 대작게임이 었답니다.
자~ 이제! 스포어 게임중 미생물 단계를 넘어서서 육지로 이동하게 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떄부터 이게임에 중독성이점점 짙어지고 빠져들게되는 부분!! 입니다. 이때 육식이냐, 초식이냐를 나누고 키우게 되는데요. 잡식성도 있구요. 다른 공룡들을 죽이면 죽일수록 경험치는 점점 많이 쌓이고 스포어의 주인공은 점점 강해지게 됩니다. !!
이제 스포어에 공룡들에게도 지능이 생긴것 같습니다. 점점 다른 공룡들도 무리를 짓기 시작하고 나자신도 무리를 만들어 집도짓고 가축들도 키우면서 번식을 하기 시작하여야 합니다. 바로 여기서 부터가 스포어에 번식게임이 시작된다고 볼수있겠네요!!이때부터는 약간 머리가 아팠다는..? ㅋㅋㅋㅋ 정말 중독성이 대박이었던 게임이었죠..
그 당시 문명 5 와 같이 중독성에 빠져 있었네요.~~
스포어게임에 마지막 단계라고 볼수있는이제 도시형으로 점점 바뀐 게임모습입니다. 정말 이런 번식게임은 대작이라고 불러도될만큼 그당시 대박이었습니다. 제 친구들도 모두 스포어를 열심히 하고, 저도 정말 스포어에 빠져 살았다는... ? 지금은 추억으로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네요. 번식게임인 만큼 미생물때부터 도시까지 키우는데 뭔가 내가 창조한느낌? 신이된느낌이 들기도 했었던것 같네요.!!!
이만 중독성! 번식게임중 대작인 스포어 포스팅을 이만 마쳐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