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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해바라기 김래원 후기

 

영화 - 해바라기 김래원 후기

 

 

 

 

 

 

 

 

영화 해바라기속 김래원씨에 어렸을때 모습입니다. 양아치 포스가 ㅎㄷㄷ

양팔에 이레즈미 문신또한 엄청난 강함이 느껴지게 하는

김래원씨 입니다. 저는 이영화가 나오고 몇년후에나 보게 되었는데요.

왜 그렇게 늦게 봤는지 모르겠네요.

 

 

 

 

 

 

 

 

어렸을때 망나니로 살았던 김태식(김래원) 그는 예전에 싸움에서

누군가를 죽이고 말았다. 그후로 죄책감을 크게 갖고 다시는

싸움을 하지않게되고 교도소를 출소 하게 된 김태식 ( 김래원) 씨는

새로운 삶을 살고싶어하고 새로운 가족이 생기된다.

 

 

 

 

 

 

 

 

바로 해바라기 영화속 이 아주머니! 슬픈진실은 김태식이 죽인 남자 아이에 어머니라고 한다.

영화를 보다 내용을 보면 알게되는데, 울면서 죄송하다는 모습을 보고 죄를

눈감아주고 용서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김태식(김래원) 을 자기 친자식처럼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영화 해바라기 쏙 여기있는 가운데 있는 가장 나쁜놈으로 인해,

 사람을 죽이게 된것이랍니더.. 정말 나쁜놈이지요.

김태식(김래원) 는 지금 자기의 마지막 희망이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험 하게 만드는 이나쁜놈들과

멀어지기 위해서 찾아가 손을 자르게 됩니다. 하지만 이 나쁜놈들은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어머니를 죽이고 여동생을 병원에 입원시키게 됩니다..

 

 

 

 

 

 

 

 

전에 같이 다녔던 친구가 김태식을 손을 완전히 자르지 않고 보여주기 위한식으로만

해서 내보냈것으로 인해 김태식(김래원) 은 복수를 하기위해 이곳에

휘발류를 잔뜩 덕지덕지 던져놓고 이 모두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찾아온다.! 명대사 나옵니다.

 

 

 

김래원: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했냐!!!!!!!!!!

 

 

자이제 분노의 김태식!!! 이갑니다. ~~~!!

 

 

 

 

 

 

 

 

 

여기있는 모두들 죽이고 복수를 끝내고 마는 김태식(김래원)

영화가 좋게 끝나는것만 같지 않아 섭섭함이 굉장히

컷었던 영화였는데요. 해바라기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앞으로 해바라기 같은영화 많이 찍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김래원씨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