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엄의 도박과 싸움
그는 내 이야기를 듣더니 한참을 킥킥대다 물었다.
스프링 파크 그때 내한하고 나서 몇 달 있다가 펜타포드 락 페스티발에도 왔었잖아 , 기억나?
당연하지 나 거기에도 갔었어 그때 나 공연 보는 데 한달 동안 백만원 가까이 탕진하고 잃어버렸
던거 기억나니.. .. 역시 도박은 하면 안되는것이야..
그때 월리엄이 공연 중에 친형님을 바닥에다 깔고 팼잖아..
다비드가 월리엄을 팬거 아니었나..? 월리엄이 다비드를 팬 거였어..?
응! 그떄 경호원들 뛰어오고 난리 났었지..
그떄 둘이 뭣때문에 싸운거더라..?
아마 월리엄이 투어 내내 하도 돼지 멱따는 소리로 노래를 해대니까 형님이 몇마디 했다고 !
월리엄의 도박과 싸움 여기까지! 다음편 기대!
'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의싸움과 엄마히스테리 (개인소설) (0) | 2013.12.12 |
---|---|
월리엄 폭행사건 문제 !! (0) | 2013.11.16 |
그와그녀가 기다릴2년 (0) | 2013.10.27 |
마른여자,뚱뚱한여자,눈큰여자의말다툼 (0) | 2013.10.23 |
헐렁한 청바지에 민소매를 입고, 목에는 커다란 헤드폰 (0) | 2013.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