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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성장이 멎은 사람도 다시 키가 자란다

성장이 멎은 사람도 다시 키가 자란다?

 

 

 

 

 

 

 

 

요즘 키큰사람 특히 남자에 경우 키가 180cm가 되지 못하면 루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요즘 사람들은 키에 민감하고 되게 중요시 생각하는것이

바로 키,신장에 크기 입니다. 보통 성장기 청소년시절 남자인 경우 평상 고등학생

 여자인경우 중학생 까지 평균적으로 가장 많이 키가 크는 시기 랍니다.

 저는 중학생때 이후로 키가 정말 크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중학생때 운동을 무리하게 한것이 바로 키가 많이 크지 않은데 아주

큰 영향을 주었던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아직까지 꽉 박혀있답니다.

 

 

 

 

 

 

 

 

 

보통 키는 일찍 자라는 사람이있고, 반대로 늦게 자라는 사람이 있는 것은 모두다

 알고 계시지요? 일찍크는 사람이란 비교적 이른 시기에 부쩍 자라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연령상으로는 초등학교 고학년 부터 중학교 2학년 시기

까지 대체로 많이 키가 큼벼, 그후에는 점점 자라는것이 둔화되는것이

일반적인 일찍크는 사람들을 말하는것이고, 반면, 늦게 크는 사람이란

지금까지 자라지 않고, 있던 키가 한 중학교 3학년때부터,

고교생시기에 걸쳐서 마침내 커지는 사람을 말합니다.

 

 

 

 

 

 

 

 

나는 일찍 크는 타입이라고 생각이 드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런분은

 한창 키가 클때 주의 하면서 그 성장기가 중단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다. 일찍 크는 타입이라고 해도 키 크기의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아주 멎어 버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기의 몸 안에

 숨어 있는 신장증진의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어 더 자랄수

있는데 까지는 본인에 노력여하에 따라 키가 달라질수있다고 말할수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