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의크기와 키를늘리는 골단연골의 중요성
예전부터 주윗사람들에게 어렸을때부터 들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가 남자치곤 발이 좀작습니다.
245~250 정도에 신발을 싣으니 말이지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신발을 크게 싣는것보다 딱맞거나 약간
작은것이 미관상 보기에는 괜찮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리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절대긍정
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하 그럼 발의크기와
키성장에 관계는 과연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발이 작으면 키가 잘 자라지 않는다는것이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발은
거의 신장과 비례하며 자라나는데요. 키가 커진다면
발도 커지는것이라고 말할수있는데,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키는
큰데도 발이 작은사람 , 키가 작은대도 발이 큰사람
제 주위에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수 있겠어요.
사람의키 그러니깐 신장과 발의 크기는 아무런
관계가 있지 않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키의 성장과 아주 큰 관련이있는 골단연골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요.
많은 사람들이 저또한 포함해서 바라는것이
지금내키에서 조금이라도 1cm,2cm 만이라도 커졌으면 하고 소망하고 있
는 신장의 크기를 결정하는 것은 모두 206개나 되는
사람의 뼈 가운데서 주로 배골 ( 등뼈 26개 ) 와 다리의 뼈인 장골
( 62개) 가 성장하는 중요한 뼈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신장을, 키가 커지기 위해서는 지금 말씀드린 배골과 장골을 길고 튼튼하게
키워 가야만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소망하는
키가클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뼈 자체를 세로로 길게 늘려
가는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뼈 양끝에 있는 골단열골 이
연골이 성장호르몬과 기타의 호르몬의 작용을 받고 그위에 뼈를 보호하고
있는 골막을 통해 서 영양을 담뿍 가지고 있는 혈액을
받아서 세로로 길게, 두텁게, 굵게 성장해 가는것 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뼈의 성장을 촉진하면서 뼈의 둘레에 붙어 있는 근육도 튼튼하게
할 필요가 있고, 뼈의 성장에 맞춰서 거기에 붙어
있는 근육도 튼튼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뼈의 성장에 맞춰서 거기에
붙어 있는 근육도 함께 발육해 가야 뼈의 건건한 성장이
이루어 진다고 말할수 있겠네요.
그렇기 때문에 키가 작다는 것은 골단열골과 근육의 발육이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지체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 지체를 만회하려면 어떠한 방법으로 대채할수 있을까요
그해결책은 바로 골단 연골과 근육이 크게 자라도록 뼈의
발육원리에 따라서 뼈에 영양이 되는 음식물을 섭취하는것이
중요하며, 체조와 스트레칭을 통한 성장판 자극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할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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