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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새학기가 시작된 며칠동안 너에게!

 

새학기가 시작된 며칠동안 너에게!

 

 

 

 

  미국에서의 새 학기가 시작된 며칠 동안 너에게 먼저 말을 거는 아니는 아무도 없었다.. 물론 나도 그러한

너에게 말을 걸어본다는 생각따위는 하지않았었고, 너역시그러한 것들을 괘념치 않는듯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순간을 너는 기다리고 기달린것 처럼 , 또 그 어느 순간 마다 그것을 힘겹게

견디고 있는 것처럼 ... 너에게는 너만의 특별한 시간이 ,흐르고 있는듯 한 모습은 나에게는 마치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것 같은 너와나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만 살고 있는듯한 느낌마저 들게 하는 너는

정말나에게 신기한 친구이자 , 세계 였다.

 

 

 

 

 

 

 

 

  하지만, 이러한 너에대한 나의 생각은 아니, 너만의 시간이 깨어지는건 정말 단.. 한 순간이 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이제막 적응을 끝낸 아이들이 자신들의 영향력에 대해 시험하기  시작했다..

 

 

 

 

 

자여기까지.. !  새학기가 시작된 며칠동안 너에게! 편 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길게 쓸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는데요..? 너무짧아서 읽는분들에게 재미를 못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소설쓰는거를 좋아하고 재미삼아 한번 써보는것 뿐이니깐요.

 

 

 

나중에는 제가 지금껏 살아온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번 소설을 써볼까 생각합니다. 하하

지금부터 벌써 재밌을것 같아 흥분이되는군요. 다음편에 그럼 한번 제 얘기를 기반으로 쓰는

소설을 한번서볼까요..?  그럼 오는 새학기가 시작된 며칠동안 너에게!! 를 마치며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