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설

삼삼오오 각자의조직

삼삼오오 각자의 조직!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금까지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여러 크고작은 사고,사건 겪었던일

재밌었던 추억이나 기억을 주제로 삼아 소설을 써보기로 했는데, 오늘은 좀  미뤄야 할것

같아요. 그래서 저번 소설에 후속편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자~ 시작합니다.

 

 

 

삼삼오오 각자의 조직을 만들고 그들만의 룰을 정했다. 남자들의 경우 점심시간이면 언제나 그렇들 급식을 누구보다 빠르게 먹기위해 달려가는것을 볼수있다. 이제 점심을 먹은 남학생들의 경우 운동장에나가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두들 좋아하고 환호 하는 운동인 축구를 즐겨하는것을 볼수있다. 또한 슬램덩크에 주인공들 처럼 농구를 하는모습도 흔히 볼수 있는 광경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뒤에서 몰래몰래 어른 흉내내며 구름과자를 마시고 있는 친구들 이렇게 우리학교에 점심시간은지나간다.

 

 

 

 

 

 

 

 

나같은경우에는 점심시간이면 언제나 운동장에 나가 공을 가지고 노는편이다.

 ,사실 가장좋아하는 운동은 격투쪽을 좋아한다.예전에 복싱아마추어 선수였거든.. 제주도 신인왕전에서 2판

이기고 올라가서 결승에서 이기지 못한것이 아직까지 분이풀리지 않지만 말이야. 자 그럼 여자들의 경우에는 점심시간에 무얼하고 노는지한번 알아볼까해, 점심시간이면 여학생들은때로 모여 화장실에 가는것이 일단 대표적인 특징이지. 흔히들 볼수있는 광경일꺼야.그렇다면 그렇게 여학생들은 떼로 몰려화장실에가서 과연 무엇을 하는것일까.? 교실에서는 선생님들에게 걸릴수도 있으니 화장실에서 화장을하려고 가는것같다.가끔 교실에서 고데기를 하는 친구들도 있더라. 그렇게 우리학교에 점심시

간이 끝나면, 다시 지루하고 지루한 5교시가 시작되!

 

 

제일 힘든 교시지 왜냐하면 점심을 먹고 지루한 수업을 참는거란 여간 참기 쉬운것이 아니거든. 그래서 난항상 내안에있는

졸음과 싸워 하지만 쉽지 않은것 같아 나는 매번 내 자신에 싸움에서 지기 일수이지, 지는것으로 끝나는것이아니라 자는것때문에 나에 과제는 늘어가고 항상 마지막 교시가 끝나고 칠판을 닦거나 선생님에 짐을 들고 가지. 다음부터는 내자신과의 싸움에서 꼭이겨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가 않더라,.